<논평159> 문재인대통령은 외세추종과 민족자주 중에서 어느길로 가려는가

1월10일 문재인대통령이 신년 내외신기자회견을 했다. 1. 문재인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2년차를 맞은 새해에 추진할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밝혔다. 문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으로 국민의 삶이 평화롭고 안정돼야 한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두번 다시 있어선 안된다.>며 <올해가 한반도평화의 새로운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해 <꽉 막혀있던 남북대화가 복원됐다. 이제 시작>이라며 <북핵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고, 이를 통해 남북관계개선과 한반도평화의…

<논평158> 문재인정부는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1월9일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려 3개항을 합의했다. 1. 회담에서 양측은 <1.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민족의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2.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 3.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민족이 한반도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 등 3개항을…

최민양심수 만기출소 … <동지들과 함께 열심히 투쟁하겠다>

우리당 최민당원이 13일 오전5시 대전교도소에서 1년6개월만에 만기출소했습니다. 엄경애인천시당여성위원장 등 당원들과 대전인권나무회원 등 10여명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수감됐던 양심수 최민당원을 반갑게 맞으며 석방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최민당원은 <투쟁! 동지들, 정말 보고싶었다.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고 싶었다.>며 감격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민중민주당 <무기한 비상행동> 108일째

우리당은 12일 이명박의 논현동집앞에서 108일째 악폐청산과 반전평화를 위한 비상행동을 24시간 전개했습니다. 체감기온이 영하16도인 이날 당원들은 <이명박 구속! 4자방비리재산 환수!> 철야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지나가던 주민들은 <추운데 수고 많습니다!><힘내세요!>라며 당원들에게 지지·격려를 보냈습니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 평화시위 543일째

우리당은 11일 미대사관앞에서 <이명박구속! 악폐청산!>·<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피시를 들고 543일째 평화시위를 이어갔습니다. 매서운 추위속에서도 여성당원은 미대사관앞 시위를 완강하게 전개했습니다. 경찰은 여성당원의 평화시위를 폭압적으로 막고 건너편으로 강제이격시켜 격렬한 항의를 초래했습니다.

<논평157호> 문재인정부는 특등범죄자 이명박과 그 하수인인 김관진을 비롯한 그 일당들을 당장 구속하라!

이명박의 실소유주 논란이 됐던 다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1. 다스횡령의혹관련고발사건수사팀이 지난 26일 공식발족돼 수사를 착수한 가운데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전대통령>이라고 주장해온 다스전총무차장이 29일 소환조사를 받았다. 수사팀은 비자금으로 의심되는 120억원의 성격과 용도 등 2008년 다스의 횡령과 조세포탈의혹에 대한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K의혹을 수사했던 정호영전특검, 이명박의 친형 이상은다스대표이사가 이미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여기에 이명박정부때인 2012년 청와대, 김관진전국방부장관, 국군사이버사령부가 4.11총선을 앞두고 국내정치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부문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김관진이 서명한…

<논평156호> 문재인정부는 매국적인 한일합의와 한일정보군사보호협정을 무조건 즉각 폐기하라!

박근혜정부가 2015년 12월28일 매국적이고 굴욕적이며 졸속적으로 일본 아베정부와 함께 한일합의를 체결한 것이 지난 27일 만천하에 드러났다. 외교부위안부합의검토태스크포스(TF)는 박근혜정부와 아베정부간 <이면합의>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그에 따르면 박정부가 일본정부에 <위안부>피해자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확인하고 관련단체 등의 설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까지 했다. 또 소녀상에 대해서는 관련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일본측이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지 말도록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명확한 거부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문제>라고 공식명칭을 재차 확인한다고 답변했다. 한마디로 단돈 10억엔에…

<논평155호> 문재인정부는 반인권적이고 반민주적인 엉터리 사면조치로 개혁정부이기를 포기하는가

12월29일 오전에 발표된 문재인정부의 첫 사면복권에 양심수들이 완전히 배제됐다. 1. 이것이 문재인식 개혁인가. 수구보수정권보다도 못한 사면복권조치를 보면서 착잡한 심정과 분노의 감정을 숨길 수 없다. 용산참사건 외에 어떤 양심수도 포함되지않은데 대해 문재인정부는 각오해야 할 것이다. 양심수석방은 초보적인 인권조치로서 그간 <이명박근혜>정권에 의해 유린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인데 완전히 망가졌다. 시작이 반이라고 문재인정부의 첫해는 엉망이라 하겠다. 2. 도대체…

[논평154] 매국적한일합의를 무조건 즉각 폐기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라!

지난 27일 외교부위안부합의TF는 당시 청와대의 강압과 주도로 국가정보원장 이병기와 일본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국장 야치쇼타로 사이의 고위급밀실협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1. 2년전 박근혜정부에서 체결한 반민족적이고 굴종적인 한일합의의 본질이 드러났다. 피해 할머니들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된 채 오직 일본의 요구대로 단돈 10억엔에 민족적 양심과 자존을 팔아넘긴 굴욕적인 매국합의가 체결된 것이다. 소녀상이전까지 일본요구대로 <관련단체와 협의>하겠다고 한 한심한 사실도 확인됐다. 2. 문재인정부는 매국적한일합의를 반드시…

전쟁광 트럼프는 북침핵전쟁책동을 중단하고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당장 철거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로 인해 전쟁위기가 연말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전쟁행각에 이어 핵항모전단을 3개나 동시에 기동시키는 초유의 전쟁연습을 벌이더니, 이달 4일부터는 미스텔스전투기 24대 등 항공기 260여대가 참여하는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항공연습을 벌였다. 최근에는 북지도부제거임무의 <참수부대>를 조직하는 위험천만한 도발도 감행했다. 충북 증평의 13공수특전여단을 모체로 특수임무여단부대를 만들면서 국방부장관 송영무는 빈라덴의 암살작전을 수행한 네이비실을 참고했다고 자인했다. 트럼프는 최근…